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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ML 이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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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!DOCTYPE>
은 HTML 문서가 어떤 HTML 버전과 표준을 따르는지 브라우저에 알려주는 선언문- HTML 문서의 최상단에 위치하며, 웹 브라우저가 올바르게 문서를 렌더링할 수 있도록 도와줌
1. <!DOCTYPE>
의 역할
- ✅ HTML 문서가 표준 모드(Standards Mode)로 렌더링되도록 설정
- ✅ 브라우저가 문서를 올바르게 해석할 수 있도록 도움
- ✅ HTML 버전을 명확하게 지정하여 일관된 동작을 보장
📌 <!DOCTYPE>
이 선언되지 않으면, 브라우저가 "Quirks Mode(비표준 모드)"로 동작하여 예상치 못한 스타일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.
2. HTML5 DOCTYPE
선언 방식
<!DOCTYPE html>
<html lang="ko">
<head>
<meta charset="UTF-8" />
<title>HTML 문서</title>
</head>
<body>
<h1>HTML5 문서</h1>
</body>
</html>
- ✔️ 한 줄만 선언하면 HTML5 문서임을 명시할 수 있음
- ✔️ HTML4, XHTML과 비교하면 훨씬 간결해짐
3. HTML4와 XHTML에서는 왜 DOCTYPE이 복잡했을까?
과거의 HTML4와 XHTML에서는 문서의 유형(표준 모드, 전환 모드, 비표준 모드)에 따라DOCTYPE
을 선언해야 했음
HTML 버전 | DOCTYPE 선언 방식 |
---|---|
HTML5 | <!DOCTYPE html> |
HTML4.01 (표준 모드) | <!DOCTYPE HTML PUBLIC "-//W3C//DTD HTML 4.01//EN" "http://www.w3.org/TR/html4/strict.dtd"> |
XHTML 1.0 (표준 모드) | <!DOCTYPE html PUBLIC "-//W3C//DTD XHTML 1.0 Strict//EN" "http://www.w3.org/TR/xhtml1/DTD/xhtml1-strict.dtd"> |
- ✔️ HTML4와 XHTML은 DTD(문서 유형 정의, Document Type Definition) 를 명시해야 했음
- ✔️ 브라우저가 문서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명확히 알려주기 위해 선언이 길고 복잡했음
- ✔️ HTML5에서는 이러한 복잡한 선언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음
4. DOCTYPE
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?
🚨 DOCTYPE을 선언하지 않으면 발생하는 문제
- 1️⃣ 브라우저가 Quirks Mode(비표준 모드)로 동작
- 2️⃣ CSS 스타일이 다르게 적용될 가능성 높음
- 3️⃣ 레이아웃이 깨지거나 예상과 다른 방식으로 렌더링될 수 있음
<!-- DOCTYPE이 없는 경우 -->
<html>
<head>
<style>
div {
width: 100px;
padding: 20px;
}
</style>
</head>
<body>
<div>이 요소의 크기가 예상과 다를 수 있음</div>
</body>
</html>
✅ DOCTYPE을 선언하지 않으면 브라우저가 비표준 방식으로 스타일을 렌더링할 수 있음
5. Doctype
을 꼭 선언해야 하나?
- ✔️
DOCTYPE
선언은 필수! - ✔️ 선언하지 않으면 브라우저가 비표준 모드(Quirks Mode)로 렌더링하여 예측 불가능한 동작을 유발할 수 있음
- ✔️ HTML5에서는 한 줄만 추가하면 되므로 반드시 선언해야 함.
🔹 결론
- ✔
<!DOCTYPE html>
은 HTML 문서의 표준을 지정하는 선언문이다 - ✔ HTML5에서는 간단한
<!DOCTYPE html>
만 선언하면 됨 - ✔
DOCTYPE
이 없으면 브라우저가 비표준 모드(Quirks Mode)로 동작하여 CSS 적용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 - ✔ 정확하고 일관된 렌더링을 위해
DOCTYPE
선언은 필수! 🚀
참고 자료
Top comments (2)
- DavidYang2월 19일
우와 댓글이다~
- Olivia2월 19일
오오 ~~ :) 너무 글 좋네용